1. 독백이 많다.
독백, 대화, 행동 중에서 행동과 대화가 적절하게 섞여있어야 바람직한 것인데 그 둘은 빈약하고 독백이 난무하고 있다.
2. 뼈대가 되는 줄거리와 캐릭터가 잘 들어맞지 않아 개연성이 없어 보인다.
뼈대가 되는 줄거리 : 자살 시도 한 사람을 꾀어 자작극을 꾸미도록 유도하면서 자신은 사진을 찍는 사진가와, 거기에 동참하게 되는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.
부합하지 않는 인물 윤이나 : 자신이 죽고 싶은 것인지, 살고 싶은 것인지가 모호하다. 죽고 싶다면, 개연성이 없다.
유출 - 투신 - 재투신 의 과정에서 감정의 변화가 재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.
<바뀔 내용>
유출 - 자신이 이루려 했던 것이 물거품이 되서 좌절한다.
투신 - 톱 스타가 아니라 자살 시도가 이슈가 되지 못한다.
재투신 - 이슈화(복수심, 오기, 재기에 성공하기 등등)를 목적으로 자작극에 동참한다.
* 이 때 이나는 살고자 하는 욕망이 뚜렷해진다. 그리고 결말을 죽음으로 내몰아야 짓밟힌 희망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죽음이 관객에게 충격이 된다.
* 부수적인 장치 : 유출 후와 재투신 후에 아나운서가 등장해서 상황을 정리해주듯, 투신 이후에도 아나운서를 등장시켜서 '톱스타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슈화되지 못한 것'을 부각시킨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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